영국 Chesire에 살고있는
이 처자의 이름은 소피 리드
(한국명 오줌길 a.k.a 요로)
1988년 6월 11일에 태어난 이 처자는 '플레이보이' 를 포함해 각종 남성잡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 기자가 그녀에게 직업을 묻자 'Glamour model' 이라고 답한 적이 있을 정도로
본인의 '재능'에 대해 매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는 프로정신이 아름다운 당당한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런 소피 리드는 위의 인증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리버풀 팬으로 더욱 유명한데
우리나라로 치면 홍수아가 두산 응원하는 급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런 소피 리드가 좋아하는 선수는 페르난도 토레스 (a.k.a 품절남에 이제 애까지 있음) 지만,
정작 소피 리드가 '남자로' 좋아하는 선수는 따로 있었는데……
소피 리드는 비록 리버풀을 응원하고 있지만, 그녀의 마음은 오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향해있다고 털어놨다.
Sophie Reade has revealed that she has eyes only for Manchester United's Cristiano Ronaldo even though she cheers for rivals Liverpool.
올해 스무살인 이 글래머 모델은 포르투갈의 윙어 호날두의 엄청난 매력 (extremely attractive)을 발견했다며, 그가 '스패니쉬 매력남' 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The 20-year-old glamour model said she found the Portuguese winger extremely attractive and thinks he has "a brooding Spanish charm".
이 아래 인터뷰는 내용이 좀 그래서 차마 번역을 못했다.
대충 요점만 말하자면, 호날두는 운동 신경이 대단하기 때문에 침대… 휴……
어쨌든 2009년 6월에 영국의 한 일간지와 한 위 인터뷰를 호날두가 본 것일까!
호날두는 얼마 뒤 바에서 소피 리드를 만나자 그녀에게 작업을 걸었다.
(자기도 '이건 됐다' 싶었을거야…)
이미 소피 리드도 호날두가 좋다고 천명했으니 바에서 마주친 둘이 어떤 결과를 낳았을지는
벌써부터 결과가 뻔한 일.
그런데…
하지만 리드의 지인은 그녀가 축구 스타와의 하룻밤을 택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춤추는 것에 더 흥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But pals said the 20-year-old glamour model was more interested in dancing than scoring with the footie superstar.
그녀의 절친한 친구 크리스 펄린은 다음과 같이 폭로했다: "호날두가 그녀에게 작업을 걸러 와서 치근덕 거렸지만, 그녀가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Close pal Chris Perrin revealed: "Ronaldo took a shine to her and made a pass but she wasn't interested.
결국 호날두는 리드에게 처절하게 어장관리를 당한채
레알이 있는 스페인으로 날아가버렸다.
리버풀 팬들을 대신해 호날두에게
짜릿한 복수를 선사한 리드에게 박수를!
짝짝!